상주시 모서백화새마을금고(이사장 최순득)가 지난 9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펼쳐 모은 성품 라면 25박스(싯가 60만원 상당)를 저소득 취약계층과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모서면에 전달했다.
모서백화새마을금고 회원 및 직원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사랑의 좀도리 운동 전개와 함께 모서백화새마을 금고 최 이사장은 20여년 전부터 1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좀도리 사업을 전개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풍토 조성에 솔선수범해 왔다. 상주/황경연기자 hgw@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