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3사관학교 제44기 졸업 및 임관식이 지난 6일 학교 내 충성연병장에서 이상희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군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 및 친지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사진>
2년간의 학위 및 군사학 교육과정을 이수한 500여 명의 미래 육군의 주역이 이날 육군 소위로 탄생했다.
졸업식에서 영예의 대통령상은 김영식(23)소위, 국무총리상 엄태천(24)소위, 국방부장관상은 박준혁(26)소위가 각각 수상했다. 영천/기인서기자 ki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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