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기를 맞아 야생조수들에 의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청도군 화양읍 송북리 강변도로변 수수밭이 유해조수에 의한 피해를 막기위해 비닐봉지를 씌워놓아 이곳을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경북북부 시군의회 통합 반대 움직임 확산 경북북부 시군의회 통합 반대 움직임 확산 포항시, 세계 바이오산업 중심지 스위스 바젤서 파트너십 넓혔다 포항시, 세계 바이오산업 중심지 스위스 바젤서 파트너십 넓혔다 국내 최장수 패션쇼 ‘대구컬렉션’ 막올라 국내 최장수 패션쇼 ‘대구컬렉션’ 막올라 포항서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열려 포항서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열려 경북도-독일 이민정책 협력 교류 경북도-독일 이민정책 협력 교류 ‘인간다움, 사회적 관계의 회복’…인문이 답하다 ‘인간다움, 사회적 관계의 회복’…인문이 답하다 11월 1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100억 원 올해 마지막 발행 11월 1일부터 ‘포항사랑상품권’ 100억 원 올해 마지막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