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를 소장하고 있는 경주지역 개인이나 기관은 14일과 15일 경주박물관에 접수하면 된다.
각종 해충, 세균 등에 의한 문화재의 피해를 방지하고 적정한 소장품의 보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훈증법으로 무료 소독을 해줄 계획이다.
김 관장은 “지역 문화재를 보존하기 위해 박물관 소장 문화재와 함께 민간이 보관하고 있는 문화재도 소독을 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의 054)740-7539
/남현정기자 nhj@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