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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포항유나이티드와 창포클럽이 결승전 시작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준우승에 뉴포항유나이티드
대회시작 전 관계자들이 페어플레이를 위한 결의를 다지고 있다.
골키퍼가 뛰어 올라 공을 막아내고 있다.
몸싸움에 밀리지 않고 끝까지 공을 지켜내고 있다.
우승팀 창포클럽 선수들이 감독을 헹가레하고 있다.
창포클럽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우승을 차지 했다.
1등을 한 손진선(칠곡군)씨와 이남철 고령군수.
다리위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는 대회 참가자들.
지난 24일 고령군 중화저수지(속칭 낫질못)에서 열린 외래어종 낚시대회 참가자들.
낚시대회에 아빠와 함께 참가한 어린이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대회 참가자들이 낚시에 열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