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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가 유홍준 교수와 딸 윤세인(본명 김지수)씨와 함께 지난 1일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김부겸 캠프 제공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가 지난 1일 두류공원에서 열린 유세 도중 박근혜 대통령의 `눈물 사진’을 들고 서 있다. 이날 이 사진을 넣은 현수막을 대구시내에 일제히 내걸었다. 연합
새누리당 김관용 경북도지사(왼쪽) 후보와 권영진 대구시장(오른쪽) 후보가 1일 오후 경상감영공원에서 `대구경북상행협력 선언식’을 맺은 후 상행협력 선언문을 손에 들고 대구시민과 경북도민의 상생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선거캠프 제공
김관용 새누리당 경북도지사 후보가 지난달 31일 김천지역 유세에서 도민의 힘으로 오늘에 이른 만큼 `민심이 천심’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사진=김관용 캠프 제공
남구 봉덕동에 권영진 새누리당 대구시장 후보의 현수막과 김부겸 새정치민주연합 대구시장 후보의 현수막이 나란히 걸려 있다. 위쪽(권영진 후보)에는 박근혜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고 있고 아래쪽(김부겸 후보)에는 웃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