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속 깜직한 아동용 월동용품인 `인형 손난로’가 6일 서울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등장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인형 손난로’는 특수가공 처리한 천연 곡물 밀알을 고급 밸로아와 밍크 극세사로 제작한 인형안에 담아 만들었다. 인형 자체를 전자레인지에 넣고 30초 가량 가열하면 인형안의 밀알이 가열돼 3시간 이상의 열을 낼 수 있는 손난로가 된다. 가격은 5,000~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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