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매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권복남)는 12일 생활이 어려운 마을 독거노인 10가구에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불을 전달하고 관내 경로당에 쌀 27포(20㎏)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을 실천해 지역주민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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