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치안활동으로 시민들의 생활을 철저히 보호하고, 법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며, 소통과 화합으로 활기차고 건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
서상훈(47·사진)영천경찰서장은 “교통사망사고 감소 등을 위한 교통인프라 구축,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 서장은 대구출신으로 경북고, 경찰대를 졸업하고, 1985년 경북 301전경대를 시작으로 대구북부서 보안과장, 경찰대 총무과장, 청송경찰서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대구중부경찰서장, 대구청 보안과장을 역임했다.
가족은 박혜영(41)씨 1남 1녀. 영천/박종진기자 pjj@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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