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중앙 새마을금고 광평지점은 3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쌀(30kg)과 성금(3만원)을 광평동 관내 어려운 이웃(30여명)에게 전달했다.
중앙 새마을금고 광평지점은 2009년 11월부터 2010년 1월까지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쌀(30kg)과 성금(3만원)을 모금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왔다. 하루 전인 2일에는 중앙새마을금고 비산지점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쌀 30kg 20포(싯가 100만원 상당)와 현금 60만원을 관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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