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 지방선거를 일주일 앞둔 25일 대구시 남구 대명3동사무소에서 유권자들에게 발송할 선거공보 정리작업이 한창이다. 대구는 교육감 후보가 9명이나 돼 공보물 정리작업에 투입된 공무원들의 손길이 한층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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