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00년 8월, 보건복지부 지정 아래 저소득층 자활후견기관으로 설립돼 10년이 지난 현재, 재활용품수집판매, 집수리사업, 세탁사업, 가사간병사업 등 12종류의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 일일 17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김형식기자 khs@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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