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닷새째인 31일에는 여자 20㎞ 경보 한 종목만 열린다.
다른 종목 선수들이 경쟁을 잠시 잊고 중간기의 휴식을 즐기는 동안 이날 오전 9시 대구시내에서는 두 대회 연속으로 남자와 여자 경보를 제패하려는 러시아의 도전이 시작된다.
대회 둘째 날인 지난 28일 남자 20㎞ 경보에서 러시아의 발레리 보르친(25)이 우승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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