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서는 경찰서 1층 복도에 게시판을 설치해 경찰관 입직 당시 경찰제복을 착용한 초심찾기 글을 게재하여 자신의 초심을 회상하는 기회를 갖고 현재의 자화상을 이해하며 남은 경찰인생의 미래를 설계하는 성찰의 기회를 부여, 주민들로부터 신뢰회복을 위한 계기마련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