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영양군 청기면 한 홀몸어르신의 집에서 펼쳐졌으며, 영양우체국 집배원으로 이뤄진 365봉사단 단원들은 직접 시멘트를 반죽해 마당을 포장,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한 장마철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