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김희진·차경윤 `진선미’ 뽑혀
올해 16회를 맞이 이 대회는 지난달 1~20일까지 100여명이 참가·신청해 서류심사 및 예심을 거쳐 본선에는 30명이 출전했다
이날 본선 참가자 30명은 21~23일까지 3일간 영양군자연생태공원관리사업소 수련원에서 워킹 및 무대리허설 등 영양고추아가씨가 갖춰야할 소양과 원활한 무대진행연습을 마치고 본선대회를 갖게 됐다
이번 최종 선발에서 진 금잔디, 선 김희진, 미 차경윤 양 등 7명이 선발됐다.
권영택 군수는 “이번에 선발된 영양고추아가씨들이 영양고추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영무기자 ky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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