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한국음악과 법현<사진>스님이 불교의식 책을 발간하고 지난 1일 신촌 봉원사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법현 스님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0호 영산재 이수자로 한국의 범패 시리즈 앨범 33장 발매, 영산재연구, 불교무용, 한국의 불교음악, 불교음악감상 등의 저서와 5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난 1월 세계 3대 인명사전에 등재된 바 있다. /황성호기자 hsh@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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