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회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모두 힘들지만, 소외되고 심신이 약한 어르신들의 정신적 외로움은 더욱 크실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사랑노인전문요양원’은 건강보험공단 등급 판정결과 장기요양인정 1~3등급을 받은 노인들을 수용하는 시설로서 현재 89명의 노인을 수용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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