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스마트 폰으로 여성을 몰래 촬영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 씨는 지난달 15일 예천읍 한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스마트폰으로 용변을 보는 여성을 촬영하는 등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 5곳의 여자화장실에서 14차례 걸쳐 동영상을 몰래 촬영한 혐의다. /박기범기자 pkb@hidomin.com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