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조성배 경북도 건설도시방재국장, 영천시 이재웅 부시장, 김수용 도의원, 영천시의회 유시용 총무위원장, 김영모 시의원, 박기찬 영천시 전문건설협회장, 대동다:숲 아파트 공사관계자, 시민단체 및 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한국산업안전공단은 해빙기 건설근로자 안전수칙교육을 실시하고 민·관 합동으로 구성된 경북도 안전전검반이 안전점검장비를 활용해 시설물에 대한 전문분야별 점검 실시했다.
영천/김진규기자 k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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