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사랑의 편지 전달
[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포스코플랜텍 임직원들이 폐암으로 투병중인 직원에게 1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노씨의 부인은 “임직원들이 사랑과 애정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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