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가니스탄 동부 팍티카주 우르군 지역의 한 시장에서 15일 정오께(현지시간) 발생한 차량 자살폭탄 테러 현장. 2001년 이후 민간인에 대한 최악의 이번 반군 테러로 최소 89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쳤다고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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