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6일~8월 4일까지 10일간 전남 나주에서 리틀부 나래리그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열렸다.
상주리틀야구단은 나주시 세지중학교야구장에서 치러진 제주 서귀포시와의 8강 경기에서 11:2로 완벽하게 누르고 4강에 진출했으나, 안동시 리틀야구단에 분패(7:11)했다 한편, 상주시는 유소년 야구장 하나 없는 이곳에서 이번 대회4강 신화를 이뤄 상주를 널리 알린 상주시리틀야구단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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