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지사, 산자부 장관에 요청
[경북도민일보 = 김형식기자] 경북도는 최근 구미1국가산업단지에서 열린 기업인 간담회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국책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강남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이상재 경북산학융합본부 원장과 1공단 입주 중소기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3월 구미1국가산업단지에 오는 2034년까지 6000억여원을 들여 노후 산업단지를 혁신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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