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루 정부는 사상 최대규모인 8.5t 분량의 코카인을 지난 주 트루히요 지방에서 적발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다이넬 우레스티 내무장관은 적발 당시 코카인은 석탄 더미 안에 숨겨져 있는 벽돌모양의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 있었다며 유통금액으로 환산하면 1조 원대가 넘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페루인 6명과 멕시코인 2명을 마약밀매혐의로 체포했으며 이들은 스페인과 벨기에 등 유럽으로 밀매하려 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도 리마로 운송된 압수 코카인의 모습. 연합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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