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일학습병행제 서포터즈 발대
고 지사장은 “일학습병행제가 그간 양적인 성장을 거듭했으나 기업 현장에 완전히 정착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일학습병행제가 지향하는 일터가 배움터가 되는 그날까지 기업사랑 서포터즈의 무한한 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 담당자에 따르면 일학습병행제 기업사랑 서포터즈는 5월 한 달 간 시범운영 후 검토·보완을 거쳐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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