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5개국 광역자치단체 실무자 100여명 참석
[경북도민일보 = 백영준기자] 경북도는 지난 20~22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2015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실무자 워크숍’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고려대 손기영 교수의 ‘조화의 시대, 동북아에서 측은(惻隱)의 공동체 만들기’라는 주제 강연을 비롯해 중국 닝샤회족자치구, 일본 토야마현 등 12개 회원 자치단체 주요 홍보사업 및 교류·협력사례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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