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36회 춘계전국중·고 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 중학교부 110mH에서 14초76의 기록으로 2위(15초80)를 여유있게 따돌려 새로운 육상의 기대주로 부상하고 있다.
이경민은 육상선수로서 대성할 체격과 자질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특히 지난 동계훈련에서 체력과 지구력보완, 스피트를 높이기 위한 강훈련을 무사히 소화해내 좋은 성과를 올릴수 있었다는 것이다.
구미/나영철기자 ycna@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