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낭·제왕절개·척추·견부수술서 1등급 받아
[경북도민일보 = 김재원기자] 포항성모병원은 ‘2014년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사용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예방적 항생제 사용을 권고하는 수술 중 항생제 투여 시기, 항생제 선택 등을 평가했다.
이종녀 병원장은 “지속적인 의료 질 향상과 수술부위 감염 예방에 노력해 지역민에게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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