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진수기자] 7월 중 경북 동해안지역은 수신은 감소한 반면 여신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신은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예년 수준을 큰 폭 상회하는 증가세를 나타낸 가운데 기업대출도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큰 폭의 증가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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