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황병철기자] 군위군은 최근 지역의 젖줄인 위천의 자연생태계를 보전하고 내수면의 고급 어종을 육성하기 위해 토종자라 5000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 행사는 김영만 군수와 김윤진 군의장 및 군의원 비롯한 여러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영만 군수는 “내수면 어업과 하천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병철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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