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배구단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선수와 임직원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공동모금회는 성금을 김천지역 저소득 쳬층 난치병 환아의 치료비로 쓸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1년부터 배구단 경기성적과 연계한 ‘사랑의 해피펀드’를 운영해 지역 저소득계층 난치병 환아의 치료비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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