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연탄을 전달해드릴 때마다 고맙고 감사하다며, 저희들의 손을 따뜻하게 잡아 주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추위를 느끼지 못할만큼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더 많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할 수 있도록 활발하게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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