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전문 직업인을 초청해 그들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제공할 목적으로 운영되는 ‘마음에 심어주는 책나무’ 전문 직업인 특강의 일환으로 김명미 TBC 대구 경북방송 8시 뉴스 앵커를 초청해 ‘아나운서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어떤 직업인지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이 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말하는 법, 바른 자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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