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구미서의 활약상을 소개하고, 범죄율이 높은 구미를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범죄예방 경찰활동 들을 소개 했다.
이날 음악 순찰, 여성안심귀갓길, 도깨비 음주단속 등 구미서만의 경찰활동 활약상을 소개 할 때마다 강의를 듣는 학생들은 박수를 치면서 공감되는 정책들을 응원했다. 강연을 듣는 한 학생은 “구미서가 범죄 없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줘서 예전보다 안전한 도시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서장은 “농협여성 대학원생들의 많은 박수에 앞으로도 더욱 시민에게 신뢰 받는 경찰이 되고 시민과 함께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의견을 수렴해 공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시행해 범죄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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