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의성탑리오층석탑 수리현장 공개 팸투어
이번 팸투어는 나선화 문화재청장, 김주수 의성군수를 비롯해 관련 전문가, 언론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재수리 의사결정 방법에 대한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재 수리분야에서 쓰이는 각종 기법과 방법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팸투어는 관계 전문가와 수리 관계자들이 석조문화재의 수리범위와 방법, 고증의 타당성 등에 토론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