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턴이 17일 끝난 시네베가스 영화제에서 감독 자격으로 최고단편상을 수상했다. 할리우드닷컴은 18일 애니스턴이 안드레아 부캐넌과 공동감독한 단편영화 `10호(Room 10)’으로 최고단편상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 단편영화는 여성잡지 `글래머’가 주관하는 `릴 모먼트’ 시리즈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애니스턴의 감독 데뷔작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대구시, 中톈푸국제공항 벤치마킹 나서 대구시, 中톈푸국제공항 벤치마킹 나서 북구의회·주민들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 반대 집회 북구의회·주민들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 반대 집회 대구시의회 기행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현장 방문 대구시의회 기행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현장 방문 포항제철소, 새로운 글로벌 도면정보 시스템 모바일 앱 출시 포항제철소, 새로운 글로벌 도면정보 시스템 모바일 앱 출시 대구 수성구-호주 블랙타운시, ‘30년 우정’ 더 돈독하게 대구 수성구-호주 블랙타운시, ‘30년 우정’ 더 돈독하게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 속 경북대 의대 교수는 ‘잠잠’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 속 경북대 의대 교수는 ‘잠잠’ 퇴계선생 귀향길 걸으며 ‘善人多’ 정신 되새겼다 퇴계선생 귀향길 걸으며 ‘善人多’ 정신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