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포항리그는 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등 6개 종목에 454개 동호회 15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올 11월까지 6개월 동안 흥해실내체육관을 비롯, 포항시 일원에서 열전을 벌인다.
올해 첫 시행되는 포항리그는 매주말 종목별 리그전을 통해 동호회 활성화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여정엽기자 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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