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체결로 코레일 경북남부지사는 위량초등학교의 결식아동을 후원하고 철도체험 기차여행 기회를 제공하며 자원봉사활동 공간을 지원할 방침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갖고 있는 기반시설을 활용하고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매결연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천/나영철기자 y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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