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장상휘기자] 포스코엠텍은 해외 자회사인 ‘PT.POSCO MTECH INDONESIA’에 대해 150억950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지난달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공시는 2015년 12월 22일 ‘타인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에 대한 채무보증기간이 2017년 1월 1일부터 채무 상환시까지로 연장한 건”이라며 “당시 채권자인 포스코 인베스트먼트가 포스코 아시아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