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대구 중구 계산동 옛 영남대로에서 관광객들이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트릭아트를 통해 옛 선비들의 과거를 치르던 모습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지고 있다. 영남대로는 조선시대 과거길로 현재 대구 현대백화점 뒤편 골목길에서 천주교 계산 주교좌 성당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트릭아트 벽화길이 조성돼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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