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내달 3일까지 전국 주요 휴양지와 고속도로, 국도 휴게소 등에서 `여름휴가 특별 애프터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GM대우는 캠페인 기간 전국 15개 고속도로 휴게소를 비롯해 총 18개소에 서비스코너를 마련, 차량 무상점검 및 응급수리에 나선다. 캠페인에는 연 126대의 서비스 차량과 연인원 224명의 정비요원이 동원된다.
이와 함께 GM대우는 현재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직영정비사업소 9개소 및 전국 협력정비사업소에서 토요일에도 정비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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