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기인서기자] 영천경찰서는 22일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조기 정착과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열었다.
영천경찰서는 2011년부터 다문화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상·하반기 외국인 운전면허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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