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이상호기자] 대도초등학교가 최근 ‘강아지똥’, ‘몽실언니’, ‘엄마 까투리’ 등 작품을 남긴 아동문학의 거장 고 권정생 작가의 생애와 발자취가 남아있는 현장을 찾아 떠나는 문학기행을 가졌다. 사진은 기행 중 기념촬영을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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