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 중구청은 지난달 31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반월당 효성해링턴플레이스에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한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12개 기관 150명과 23대 화재진압 장비가 동원되고 자율방재단, 행복수호대 등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70여명의 시민체험단과 함께 초고층 아파트 대형화재 발생과 소방출동 전 자체응급 대피훈련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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