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추교원기자] 경산중방농악단(회장 이승호)이 한국 대표로 태국 수린에서 개최되는 ‘제2회 태국세계민속대축제’에 초청돼 출연한다.
중방농악단원들은 평소 꾸준한 연습으로 갈고 닥은 기량으로 국내대회는 물론 수차례 외국 초청 해외공연에서 국위선양과 경산시 홍보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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