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허영국기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주요 관광명소 7개소에 무료 지질공원해설사가 배치된다. ‘이야기가 있는 울릉도·독도 시간여행’지질공원 해설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울릉군은 5~9월까지 탐방객들을 위한 무료 해설을 돕기위해 지질공원해설사 24명을 각 명소마다 1명씩 배치한다는 계획이다.
지질공원센터는 지질관광 전반에 관한 정보를 상시 제공, 독도박물관은 매일 하루 4회(10시, 11시, 14시, 15시) 상설전시해설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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