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입담 기대
[경북도민일보 = 뉴스1] MBC ‘라디오스타’에 축구 스타들이 뜬다.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2일 뉴스1에 “조현우와 김영권, 이승우, 이용이 이번주 예정된 녹화에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에 조현우가 큰 관심을 받게 되면서 ‘라디오스타’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이외에도 김영권, 이승우, 이용 역시도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어떤 에피소드를 풀어낼지, 어떤 입담을 뽐낼지 주목된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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