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설빈을 비롯한 여자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오후 경기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호주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오는 6월 프랑스 여자월드컵을 앞두고 벌이는 최종모의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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