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유재영기자]7일 오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영일만사랑배 아마바둑대회 새싹부(유치부)에 출전한 바둑 꿈나무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바둑을 두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부를 비롯 일반부 등 바둑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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